좀 예전 웹툰이긴 한데
작가님 지금 연재작 (마침표의 유예기간)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이전 작들도 보게 됐거든
대신 심부름을 해다오 이것도 재밌게 봤고
마음의 소리는 어제 완결까지 달렸는데
내가 이걸 하루에 6편씩 봐서 그런가?
이경-봉원이 너무 갑자기 둘이 좋아하는 느낌?
뭔가 계기가 있었던가? 싶음;;;
좀 예전 웹툰이긴 한데
작가님 지금 연재작 (마침표의 유예기간)
재미있게 보고 있어서 이전 작들도 보게 됐거든
대신 심부름을 해다오 이것도 재밌게 봤고
마음의 소리는 어제 완결까지 달렸는데
내가 이걸 하루에 6편씩 봐서 그런가?
이경-봉원이 너무 갑자기 둘이 좋아하는 느낌?
뭔가 계기가 있었던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