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스토리 여신강림2 느낌 남주 유학가고 섭남 연예인하고 이미 너무 겹치는데 앞으로 섭남 2부에 여주랑 썸타고 키스까지하다가 남주 돌아와서 다시 여주랑 이어지고 스토리 너무 예상 가는데 설마 작가가 나도 예상하는 스토리 쓰지 않을거라 믿고싶다...
작가가 삼각관계에 미친거 같은데 남주 고은혁 8년 잠수이별남 만들어버리고 그틈에 백도화가 심수애 옆자리 차지할거 왜이렇게 보이지 진짜 엔딩 두개 내려고 두명 다 잡을 건가 생각도 드네...
삼각관계 그정도 했으면 고은혁이랑 좀 안정적으로 사귀고 마랑문제 해결 해야 할판에 마랑스토리 ㅈ까고 8년뒤로 넘겨버리기 ㅋㅋ
작가 스스로 마랑스토리 이미 감당 못하는게 너무 보여 삼각관계하고 싶은데 마랑수습은 못하겠고 진짜 역대급 그림체에 다른 의미 역대급 그작이네 걍 빨리 엔딩내고 그작 신작 시작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