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난데
305호는 이해, 혹은 인정
하나는 사랑(의견 갈릴 수도 있는데 나는 무라사키 날 사랑해? 장면이 하나의 핵심 장면이라고 생각했오)
집없은 성장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하지만 또 너무나 심플해서 막연하게 느껴지는 키워드들을 깊이 체감할 수 있게 풀어내는게 와난의 능력 같아
난 벌써 또 와난의 다음 작품이 개같이 기대된다...
그거 난데
305호는 이해, 혹은 인정
하나는 사랑(의견 갈릴 수도 있는데 나는 무라사키 날 사랑해? 장면이 하나의 핵심 장면이라고 생각했오)
집없은 성장
인생에서 너무나 중요하지만 또 너무나 심플해서 막연하게 느껴지는 키워드들을 깊이 체감할 수 있게 풀어내는게 와난의 능력 같아
난 벌써 또 와난의 다음 작품이 개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