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은 여자였고 시대적 배경이 조선?쯤이려나 마을에서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날 그 친구가 실종됨 원래는 주인공이 납치대상이었는데 착오가 생겨서 친구가 대신 납치된 거였음
주인공이 홀로 남은 친구의 할머니도 종종 찾아뵙고 챙겼나 그랬고(그 친구가 출생의 비밀이 있었던거 같고 친구와 서로 좋아하던 사이인 양반집 도령이 있었는데 주인공과 셋이서 소꿉친구로 친했었음) 몇년 후 마을에 혼혈? 외국인? 남자가 오면서 연인관계가 되는데 그 사람이 납치를 사주한 사람에게 종속된? 그런 관계였던거 같음
납치를 사주한 사람은 서양인 귀족인가 그랬고 큰 비밀이 있었음.
주인공들 윤회설정 있었던 것 같음
다음웹툰이었던거 같은데 작화도 좋았고 재밌었지만 꽤 딥하고 다크한 얘기여서 쉬엄쉬엄 봤던거 같은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