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데 생각보다 관심수가 적어서 추천할게
배경은 2013년~이고
소심한 사회복지사 여자 직장생활 얘기야
초반에는 주인공이 답답하고 빌런들 많아서 고구마이긴 한데 보다보면 주인공도 노력해서 바뀌고 조력자도 생기고 재밌어서 술술봐져 연애얘기도 나옴!
지금 1부 끝났고 6월에 복귀한다고 함
심심한 덬들 한번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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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1부 끝났고 6월에 복귀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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