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케찰코아틀인데 헤수스편-다빗편으로 이어짐.
헤수스 시점이 더 과거인데 연재 당시에는 동시에 진행되서 헷갈렸지만 막 완결나서 차례대로 봐도 좋을듯.
맥시코 같은 가상의 마피아 범좌집단 카르텔 얘긴데 내용도 좋지만 마무리가 너무 감동임. 완결났으니 추천!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19금이니 호불호 갈릴수 있음)
헤수스 시점이 더 과거인데 연재 당시에는 동시에 진행되서 헷갈렸지만 막 완결나서 차례대로 봐도 좋을듯.
맥시코 같은 가상의 마피아 범좌집단 카르텔 얘긴데 내용도 좋지만 마무리가 너무 감동임. 완결났으니 추천!
(잔인한 장면이 나와서 19금이니 호불호 갈릴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