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름답다..
솔직히 이거 완전 열린결말로 끝날 줄 알았는데 어느정도 진전이 되면서 끝나네
유원이가 살아서 함께하지는 못해도 심장을 받은 다울이가 연조랑 늘 함께할 것처럼 암시하면서 끝나는듯
고래별도 그랬는데 여운 길게 남겠다
이 작가님 믿고 봄
차기작도 기대되네
솔직히 이거 완전 열린결말로 끝날 줄 알았는데 어느정도 진전이 되면서 끝나네
유원이가 살아서 함께하지는 못해도 심장을 받은 다울이가 연조랑 늘 함께할 것처럼 암시하면서 끝나는듯
고래별도 그랬는데 여운 길게 남겠다
이 작가님 믿고 봄
차기작도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