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것도 모르던 수희가 천천히 인방을 알아가고
민아 닮아가고 관계가 깨지고
이렇게까지 인터넷방송 이야기를 현실감 있게 그릴 수 있는 작가님이 있나 싶을 정도로...!
유료분 보니까 배추도사 왔던데
진짜 김장해버리고 싶음 ㅠㅠㅠㅠㅠㅠㅠㅠ
수희 행복해졌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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