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에서 느껴지는 묘한 위화감 소명이가 아니라 소명이 엄마였다고 하면 다 설명됨..
솔이랑 산타면서 그럼 내가 너무 재미없어지잖아. 라고 하는 씬이나
솔이 엄마한테 이미 늦었어요. 라고 말하는 씬같은거
소명이는 남수가 자기를 그렇게 괴롭혔어도 자기에게 사과하는걸 보면 바뀌려 맘먹은 사람은 바뀔수 있다 라고 말하는 애고
건하도 양아치같고 잘 모르는 애도 자기 소문 더러워질거(+엄마 눈에 들어가면 위험해질거)감수하고도 억울한 누명씌울때 나서서 도와주는 애잖아
시윤이나 효진이한테 집착도 안하고
진짜 웰메이드 스릴러인거같음 매주매주 기대되는 웹툰이야
솔이랑 산타면서 그럼 내가 너무 재미없어지잖아. 라고 하는 씬이나
솔이 엄마한테 이미 늦었어요. 라고 말하는 씬같은거
소명이는 남수가 자기를 그렇게 괴롭혔어도 자기에게 사과하는걸 보면 바뀌려 맘먹은 사람은 바뀔수 있다 라고 말하는 애고
건하도 양아치같고 잘 모르는 애도 자기 소문 더러워질거(+엄마 눈에 들어가면 위험해질거)감수하고도 억울한 누명씌울때 나서서 도와주는 애잖아
시윤이나 효진이한테 집착도 안하고
진짜 웰메이드 스릴러인거같음 매주매주 기대되는 웹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