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죽인 솔이 떠올리면서(떠올리기도 겁나 자주 떠올림) 죽였다는 사실에 괴로워하거나 하는 것도 없이
마치 예전에 좋게 사귀다 헤어진 전여친마냥 늘 평화롭게 회상하고 웃기도 하는 거 너무..........아니 이거 가능?
보통 본인이 저지른 죄에 초점이 가서 혹시라도 생각이 나더라도 지워버리려고 하고 더 회피하게 될 거 같은데 ㅈㄴ평온해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죽인 솔이 떠올리면서(떠올리기도 겁나 자주 떠올림) 죽였다는 사실에 괴로워하거나 하는 것도 없이
마치 예전에 좋게 사귀다 헤어진 전여친마냥 늘 평화롭게 회상하고 웃기도 하는 거 너무..........아니 이거 가능?
보통 본인이 저지른 죄에 초점이 가서 혹시라도 생각이 나더라도 지워버리려고 하고 더 회피하게 될 거 같은데 ㅈㄴ평온해 무서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