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동주 사건...?
그건 동주사건이아니라 따지고보면 마리사건 아니었니 마리야....?
마리 행동이 해준이 왕따 시발점이었는데 뻔뻔하게 동주사건이라고하는거 순간적으로 너무 역겹다고 생각듬...
난 마리가 아무리봐도 정이 안가는게
해준이한테 큰잘못한친구들이 은영,마리 둘인데
은영이는 충분히 해준이랑 삐걱거리고 본인이 죄책감을 계속 가지고있기도하고 많이 도와주기도하고 뭔가..나름대로 지 잘못을 인지하고 행동하거든
근데 마리는 그런게 1도없어...
너무 위화감없이 갑자기 친해지고 너무 자연스럽게 마리를 받아들이는 해준이와 해준이를보며 그저 꽃밭인 마리;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이건 마리 캐릭터 문제라기보단 와난 표현방식이 문제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암튼 걍 신경안쓰고 보려고했는데 동주사건이라는말은 진짜 역함.....
그건 동주사건이아니라 따지고보면 마리사건 아니었니 마리야....?
마리 행동이 해준이 왕따 시발점이었는데 뻔뻔하게 동주사건이라고하는거 순간적으로 너무 역겹다고 생각듬...
난 마리가 아무리봐도 정이 안가는게
해준이한테 큰잘못한친구들이 은영,마리 둘인데
은영이는 충분히 해준이랑 삐걱거리고 본인이 죄책감을 계속 가지고있기도하고 많이 도와주기도하고 뭔가..나름대로 지 잘못을 인지하고 행동하거든
근데 마리는 그런게 1도없어...
너무 위화감없이 갑자기 친해지고 너무 자연스럽게 마리를 받아들이는 해준이와 해준이를보며 그저 꽃밭인 마리; 마치 아무일도 없었던것처럼;; 이건 마리 캐릭터 문제라기보단 와난 표현방식이 문제라고 생각하긴 하는데...암튼 걍 신경안쓰고 보려고했는데 동주사건이라는말은 진짜 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