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이 엄마 입장에서 굳이 둘째를 피크닉 보낼 필요가 있었을까....?
자칫 잘못하면 자식 살해가 들킬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아무리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자식이라고해도 그렇게 쉽게 피크닉 보낸다는게 조금 의아함... 여기에도 뭔가 비밀이 숨겨져있을거같은 느낌...?
소명이 엄마 입장에서 굳이 둘째를 피크닉 보낼 필요가 있었을까....?
자칫 잘못하면 자식 살해가 들킬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아무리 자기 기준에 맞지 않는 자식이라고해도 그렇게 쉽게 피크닉 보낸다는게 조금 의아함... 여기에도 뭔가 비밀이 숨겨져있을거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