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딸에게는 무서운 존재이고 또 살인마기도 하니까 얼굴에 노이즈깔아서 독자들한테도 그 느낌을 전해주려는걸로만 알았는데
그냥 처음부터 얼굴이 나왔으면 공포감이 덜한건 둘째치고 솜-솔 장면에서 솜에 대한 정체를 유추하기 더 쉬웠을 거 같음 머리얘기 할때라던지
엄마가 딸에게는 무서운 존재이고 또 살인마기도 하니까 얼굴에 노이즈깔아서 독자들한테도 그 느낌을 전해주려는걸로만 알았는데
그냥 처음부터 얼굴이 나왔으면 공포감이 덜한건 둘째치고 솜-솔 장면에서 솜에 대한 정체를 유추하기 더 쉬웠을 거 같음 머리얘기 할때라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