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6화 보고 있는데 남주가 여주 은근히 엿먹이고 이상한 애한테 스토킹당하는데도 기여한 부분이 있는등 굉장히 별로인 상태야
남주가 찐사라고 해서 읽기 시작한건데 초반 재밌다가 지금 구간 너무 불호가 심해져서 계속 봐야할지 고민
앞으로 내용도 남주가 여주 은근 엿먹이는 게 많이 나오는지?
이때 잘못한거 나중에 후회하고 반성하는지 궁금해
다른건 그러려니 봤는데 이상한 앤거 뻔히 알면서 둘이 이어주는 말에 동의해서 스토킹까지 당하게 한거 진짜 넘 시름
은택이가 구해줘서 다행이지 아니면 너무 무서운 상황이라 남주가 여기 엮여있는게 넘 찝찝해
댓글도 다 여자만 욕해서 그냥 이 웹툰자체가 그런 분위기인건지 궁금
남주가 찐사라고 해서 읽기 시작한건데 초반 재밌다가 지금 구간 너무 불호가 심해져서 계속 봐야할지 고민
앞으로 내용도 남주가 여주 은근 엿먹이는 게 많이 나오는지?
이때 잘못한거 나중에 후회하고 반성하는지 궁금해
다른건 그러려니 봤는데 이상한 앤거 뻔히 알면서 둘이 이어주는 말에 동의해서 스토킹까지 당하게 한거 진짜 넘 시름
은택이가 구해줘서 다행이지 아니면 너무 무서운 상황이라 남주가 여기 엮여있는게 넘 찝찝해
댓글도 다 여자만 욕해서 그냥 이 웹툰자체가 그런 분위기인건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