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가 cc 뒷감당하기 힘들까봐 헤어진 탓을 유학으로 혼자 짊어지고 가려는 줄만 알았는데 외국에서 보수마인드 고쳐서 개방적으로 돌아오려는 큰그림인가? 그러면 노브라로 싸울일도 없을거고 타투 떡밥도 있어서 열이 주식 붙잡고있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