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에 가까움
거기에 급식이다? 가능성이 마이너스
판타지에서만 가능한데 작가가 지향하는건 정반대 극사실주의임
사실 2년이면 유통기한 끝날때도 됐다고봄
걍 흔한 급식연애인듯 질질끄는것도 이해감 몇년 커플이었던 애들
연애를 종료시켜야할 시점이라 ㅇㅇ 후다닥 보여주면 너무 개연성 없어서
모든걸 쏟아부었던 남주의 서서히 식어가는 마음 잘보여준거 같음
거기에 급식이다? 가능성이 마이너스
판타지에서만 가능한데 작가가 지향하는건 정반대 극사실주의임
사실 2년이면 유통기한 끝날때도 됐다고봄
걍 흔한 급식연애인듯 질질끄는것도 이해감 몇년 커플이었던 애들
연애를 종료시켜야할 시점이라 ㅇㅇ 후다닥 보여주면 너무 개연성 없어서
모든걸 쏟아부었던 남주의 서서히 식어가는 마음 잘보여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