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혁 작가는 대사 잼나게 쓰고 ,
캐릭터 설정 잘 잡는걸로 인기 끌었다고 생각함
그에비해서 스토리 진행 능력은 별로라고 생각하고 ,,
그래서 연혁은 전체적인 서사보단 각각의 톡톡 튀는 장면들로 꾸려가서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함 .
근데 몇년전부터 서사를 크게 잡더니
쓸데 없는 회차들이 너무 많아짐 .
나는 모든 회차는 진행에 있어서 필요한 명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한 회차들이 많아짐 심지어 장면들도 ..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컷들도 뜬금없이 나와서 흐름을 끊게 함 . 연혁이 질질 끈다고 생각할때부터 개그컷들이 주는 느낌은 예전과는 다르게 신선함 보다는
“ 또 장면 때우려는 장치인가 ? 아 또 질질 끌겠구나”
라고 느껴짐 .
개그컷이 잘 사용 됐을때는 숨통을 틔우게 하는 장치일텐데 그게 역으로 진행을 막아서 재미를 반감 시키더라고 ..
말이 길어졌지만 결국 하고싶은말은 박수 칠때 떠날 시기를 놓쳤다 임 . 연재가 길어질수록 연혁이 가진 장점보단 단점들만 들어나서 정말 아쉬움이 큼 .
캐릭터 설정 잘 잡는걸로 인기 끌었다고 생각함
그에비해서 스토리 진행 능력은 별로라고 생각하고 ,,
그래서 연혁은 전체적인 서사보단 각각의 톡톡 튀는 장면들로 꾸려가서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함 .
근데 몇년전부터 서사를 크게 잡더니
쓸데 없는 회차들이 너무 많아짐 .
나는 모든 회차는 진행에 있어서 필요한 명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못한 회차들이 많아짐 심지어 장면들도 ..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개그컷들도 뜬금없이 나와서 흐름을 끊게 함 . 연혁이 질질 끈다고 생각할때부터 개그컷들이 주는 느낌은 예전과는 다르게 신선함 보다는
“ 또 장면 때우려는 장치인가 ? 아 또 질질 끌겠구나”
라고 느껴짐 .
개그컷이 잘 사용 됐을때는 숨통을 틔우게 하는 장치일텐데 그게 역으로 진행을 막아서 재미를 반감 시키더라고 ..
말이 길어졌지만 결국 하고싶은말은 박수 칠때 떠날 시기를 놓쳤다 임 . 연재가 길어질수록 연혁이 가진 장점보단 단점들만 들어나서 정말 아쉬움이 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