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모습 그대로 안크는 사람들이 많으니깐ㅋㅋㅋ
그리고 준미는 대사보면 엄마가 해준이 이후로도 계속
뒤에서 친구들 끊어냈던거 같은데 어릴때처럼 당하고만 크면 오히려 ㄹㅇ 속병났을듯ㅋㅋㅋ 저게 더 그 나이대같아서 다행임ㅋㅋ
해준이 당황하다가 준미 이제 친구들이랑 같이 잘있는거보곤
또 다행이라 생각하는거 같아서 찡ㅋㅋㅋ 개착해ㅅㅂㅋㅋㅋ
옛날 친구들 재회로 상처 받았던 동네형 한테는 자기가 잘못한거였다고 사과받고 또 타인때문에 멀어진 그리운 친구랑은 잘지내고 있구나 확인했으니 깔끔해져서 너무 너무 좋은듯 과거에 미련 없을거같은
준미도 넘넘다행인거같음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어릴때처럼 엄마 행동들에 상처덜받게 마음이 강해진거같아서ㅜㅜ
집없개조아...
그리고 준미는 대사보면 엄마가 해준이 이후로도 계속
뒤에서 친구들 끊어냈던거 같은데 어릴때처럼 당하고만 크면 오히려 ㄹㅇ 속병났을듯ㅋㅋㅋ 저게 더 그 나이대같아서 다행임ㅋㅋ
해준이 당황하다가 준미 이제 친구들이랑 같이 잘있는거보곤
또 다행이라 생각하는거 같아서 찡ㅋㅋㅋ 개착해ㅅㅂㅋㅋㅋ
옛날 친구들 재회로 상처 받았던 동네형 한테는 자기가 잘못한거였다고 사과받고 또 타인때문에 멀어진 그리운 친구랑은 잘지내고 있구나 확인했으니 깔끔해져서 너무 너무 좋은듯 과거에 미련 없을거같은
준미도 넘넘다행인거같음 친구들이랑 잘지내고 어릴때처럼 엄마 행동들에 상처덜받게 마음이 강해진거같아서ㅜㅜ
집없개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