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과 복선 모두 섬세하고 치밀하게 깔아둬서 정주행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걸 발견하게 돼서 봐도봐도 재밌어 ㅋㅋ
그리고 아무래도 사회생활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 중점이다 보니까 내가 뭘 겪고 느꼈는지 그 시기에 따라 같은 걸 또 보는데도 새롭게 와닿고 그게 진짜 신기해
순끼는 심리묘사의 신이야... 😭
그리고 아무래도 사회생활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대한 내용이 중점이다 보니까 내가 뭘 겪고 느꼈는지 그 시기에 따라 같은 걸 또 보는데도 새롭게 와닿고 그게 진짜 신기해
순끼는 심리묘사의 신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