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부 거의 다 봐가는데
섭남도 별론데 남주가 싫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이는효과가 있어
재미없으면 그냥 하차할텐데 재미는 있는데 남주가 싫어
외모는 잘생겼는데 본인당한거에 비해 과도하게 복수하는게 너무 찌질하게 느껴져
근데 미안한 기색도 없고 덮으려고 하고
지금도 싫은데 이거 결말까지 쭉 그렇겠지?
섭남도 별론데 남주가 싫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괜찮아보이는효과가 있어
재미없으면 그냥 하차할텐데 재미는 있는데 남주가 싫어
외모는 잘생겼는데 본인당한거에 비해 과도하게 복수하는게 너무 찌질하게 느껴져
근데 미안한 기색도 없고 덮으려고 하고
지금도 싫은데 이거 결말까지 쭉 그렇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