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남한테 잡아먹혔다느니
여주가 왜이러냐,
당초 인기작도 아니었다...
개인 감상이야 자유지만
해수 죽는장면 읽고 밥먹다 엉엉 울기까지 했던 나로서는 진짜 넘 마상이다 ㅜㅜ
아무것도 몰랐던 수아가 조선을 품게 되는 과정
의현과 해수가 사랑했던 조선
이런 마음들이 다른 사람에게 닿지 않았다는 게 너무 슬픔 ㅜㅜ
드라마로서의 각색이 필요하겠지만
웹툰 그 자체로서도 너무 훌륭한 작품인데
여주가 왜이러냐,
당초 인기작도 아니었다...
개인 감상이야 자유지만
해수 죽는장면 읽고 밥먹다 엉엉 울기까지 했던 나로서는 진짜 넘 마상이다 ㅜㅜ
아무것도 몰랐던 수아가 조선을 품게 되는 과정
의현과 해수가 사랑했던 조선
이런 마음들이 다른 사람에게 닿지 않았다는 게 너무 슬픔 ㅜㅜ
드라마로서의 각색이 필요하겠지만
웹툰 그 자체로서도 너무 훌륭한 작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