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집 연출도 너무 무섭고ㅜㅜ 공포영화 연출 같음 진짜 숨 죽이고 봄 으녕이 혼자 떠돌아다니는것도 안쓰럽고 마지막에 애 눈이 반쯤 미쳐있는게ㅜㅠㅜ너무 눈물남ㅠㅜㅜㅜ 멀쩡한 집에서 태어났더라면..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