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끼님 신작 뜨고 또 간질간질 거려서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달렸는데 역시는 역시
늘 짜릿해 새로워... 305호와 함께 전체소장한거 절대 절대 후회안하는거 투탑...
연재하면서 달렸을때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그때랑 지금이랑 캐릭터마다 느끼는 감정도 애정도 다른 것도 신기하고...
정말루다가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ㅠㅠ
풋사과도 이렇게 기억되겠지ㅠ 앞으로가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ㅠㅠ
순끼님 신작 뜨고 또 간질간질 거려서 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달렸는데 역시는 역시
늘 짜릿해 새로워... 305호와 함께 전체소장한거 절대 절대 후회안하는거 투탑...
연재하면서 달렸을때 추억도 새록새록 떠오르고..
그때랑 지금이랑 캐릭터마다 느끼는 감정도 애정도 다른 것도 신기하고...
정말루다가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역시 명작은 명작이다ㅠㅠ
풋사과도 이렇게 기억되겠지ㅠ 앞으로가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