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브릴리스한테 서사 몰빵해준거 아닌가... 좀 심한데ㅠㅠ
갑자기 나타난 브라흐마 말한마디에 스스로 진위여부 알아볼 생각도 않고
40년동안 지켜준 마루나를 원수라고 생각하는것도 설정붕괴 같아
금발녀가 브릴리스인거 몰랐을땐 마루나랑 서사 진짜 괜찮았었는데
최신화 보고나니 너무 뇌절같아ㅠㅠ
갑자기 나타난 브라흐마 말한마디에 스스로 진위여부 알아볼 생각도 않고
40년동안 지켜준 마루나를 원수라고 생각하는것도 설정붕괴 같아
금발녀가 브릴리스인거 몰랐을땐 마루나랑 서사 진짜 괜찮았었는데
최신화 보고나니 너무 뇌절같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