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주(?)랑 친구 한명 빼고 다 쿼터를 더 원하는거 같고...작가님 의도는 뭔지 모르지만 소시오패스적인 그런걸 장려(?)하는 분위기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고ㅠㅠ 아직 시즌 1 후반부 보고있는데 순무 뭐 뇌폭파 장치때문에 여주한테 말도 못할거 아냐...오해도 못 풀고....어떡해? 순무 행복해지나.....얘 악역으로 흑화하면 어떡해?ㅜㅠㅠㅜ그냥 다 너무 맘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