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민 석호 병훈이도 주영이한테 확실한건 아니고
이경우야 뭐..친구여친 좋아서 눈에 암것도 안보이는 애고
제일 내편이라고 할수있는 여친은 힘들어하는거 뻔히보이는데 말도 안해주고 의지도 안해~~근데 또 주변애들은 여친이 왜 힘든지 알아
주영이만 미치는거지
마지막에 시간갖자하던 헤어지자하던 말 꺼낸 주영이가 더 상처받을거같고
자림이도 물론 충격이 크겠지만 그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ㅎ
이경우는..진짜 너어는 이번엔 가만히 있으면 좋겠지만
흘러가는 방향도 그렇고 선넘을거 같고
요즘 진짜 재밌긴한데 다 지나가면 주영이 곁에 주영이 아껴주는 사람만있으면 좋겠어
이경우야 뭐..친구여친 좋아서 눈에 암것도 안보이는 애고
제일 내편이라고 할수있는 여친은 힘들어하는거 뻔히보이는데 말도 안해주고 의지도 안해~~근데 또 주변애들은 여친이 왜 힘든지 알아
주영이만 미치는거지
마지막에 시간갖자하던 헤어지자하던 말 꺼낸 주영이가 더 상처받을거같고
자림이도 물론 충격이 크겠지만 그건 자업자득이라고 생각ㅎ
이경우는..진짜 너어는 이번엔 가만히 있으면 좋겠지만
흘러가는 방향도 그렇고 선넘을거 같고
요즘 진짜 재밌긴한데 다 지나가면 주영이 곁에 주영이 아껴주는 사람만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