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키엘 네로 도망갔을 때 아티-이제키엘-제니트 삼각으로 확 몰아버리고 제니트가 흑화 할 밑밥을 좀 깐 다음에
아티-이제키엘을 썸 타게 하다가
제니트-클로드-아티로 속 끓는 중에 루카스 똻 나타나서
그 이후에 루카스-아티-이제키엘 몰면서
제니트 서서히 흑화 하는 모습을 아나스타시우스가 보며 흑제니트 이용할 생각 하는데 또 그간 쌓은 정이 뭔지 찜찜함을 느끼며 2부 막을 내렸으면 줗았을텐데.
그리고 3부에서 이쪽 저쪽 요쪽 삼각이 한꺼번에 빠바방 터지면서 해결이 되면 좋았을껄.
왜 2부를 별 스토리 없이 흘렸을까..
황홀한 그림이랑 내 시간 +캐시가 아깝..ㅜㅜ
3부는 부디 재밌길
아티-이제키엘을 썸 타게 하다가
제니트-클로드-아티로 속 끓는 중에 루카스 똻 나타나서
그 이후에 루카스-아티-이제키엘 몰면서
제니트 서서히 흑화 하는 모습을 아나스타시우스가 보며 흑제니트 이용할 생각 하는데 또 그간 쌓은 정이 뭔지 찜찜함을 느끼며 2부 막을 내렸으면 줗았을텐데.
그리고 3부에서 이쪽 저쪽 요쪽 삼각이 한꺼번에 빠바방 터지면서 해결이 되면 좋았을껄.
왜 2부를 별 스토리 없이 흘렸을까..
황홀한 그림이랑 내 시간 +캐시가 아깝..ㅜㅜ
3부는 부디 재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