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심으로 설명될 감정이 아닌것 같아
애초에 공주영의 존재가 그정도 밖에 안됐으니까 저울추를 기울였을때 왕자림에게 쏠린거겠지?
근데 그 감정이 남유리처럼 이루어 진적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한번도 보답받은 적 없고 들켰을때 무조건 친구를 버려야 되는 상황이고
애초에 상대는 이성적 호감조차 없는데
이걸 위해 자기를 구원한 친구를 버린다?
모르겠어 이해가 안돼 솔직히 캐붕같아 이기심 수준이 아니라서
그냥 공주영 평생 안봐도 괜찮은 그 정도였나?
경우가 원하는게 양손에 왕자 공주 다 쥐는 상황인걸까?
애초에 공주영의 존재가 그정도 밖에 안됐으니까 저울추를 기울였을때 왕자림에게 쏠린거겠지?
근데 그 감정이 남유리처럼 이루어 진적이 있으면 모르겠는데
한번도 보답받은 적 없고 들켰을때 무조건 친구를 버려야 되는 상황이고
애초에 상대는 이성적 호감조차 없는데
이걸 위해 자기를 구원한 친구를 버린다?
모르겠어 이해가 안돼 솔직히 캐붕같아 이기심 수준이 아니라서
그냥 공주영 평생 안봐도 괜찮은 그 정도였나?
경우가 원하는게 양손에 왕자 공주 다 쥐는 상황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