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딱 주완이만 봐도
누구 아들일 때랑 누구 친구일 때랑 덜 친한 사람이 보는 시각이랑 어떤 사람이 보냐따라 해석이 확확 갈리는게 넘 재밌음....
해준이도 학교 애들은 무서워 하는데 주완이랑 은영이는 안 무서워 하고 성적보고 보는 시각 변하는 장면도 그렇고...ㅜㅜ
누구 아들일 때랑 누구 친구일 때랑 덜 친한 사람이 보는 시각이랑 어떤 사람이 보냐따라 해석이 확확 갈리는게 넘 재밌음....
해준이도 학교 애들은 무서워 하는데 주완이랑 은영이는 안 무서워 하고 성적보고 보는 시각 변하는 장면도 그렇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