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데이아의 황태자비 자리에 대한 집착은 100%가족 때문이잖아
애정도 주지 않고 인정도 주지 않은 어머니와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황태자비 자리를 갈구했던 건데
가족을 원수로 삼거나 죽이진 못하니 (도덕때문이든 편의주의때문이든)
처음에는 프시케를 원망해서 죽이려 들고 이제는 이아로스를 본인 불행의 원흉 취급하는 게 비겁하고 재밌어
이아로스가 프시케한테 개새끼이긴 하지만 메데이아한테는 아니거든
이아로스가 메데이아에게 한 일이래봐야 약혼 파기, 결혼 거부 같은 본인의 인생을 우선시한 지극히 당연한 권리잖아 (엄마 죽였다고 한 것 같은데 엄마랑 사이 나쁜 것 같고 이 엄마 인성으로는 선빵쳤을듯해 제외해둠)
유모 죽인 거 누구?? 아빠임
유모 죽이고 처분한 건 누구?? 엄마임
메데이아가 황태자비 자리에 집착하게 만든 건 누구?? 부모임
진작 그 좋은 실력으로 부모 푹찍하고 작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했으면 프시케는 무슨, 이아로스랑 친구먹고 짝짜쿵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아로스가 진짜 적이고 복수해야 될 대상이라면서 온갖 분노를 쏟는 걸 보니 학대당해서 뒤틀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서 좋아
메데이아가 본인의 진짜 문제를 깨닫는 건 언제일까 기대된다
애정도 주지 않고 인정도 주지 않은 어머니와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아버지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황태자비 자리를 갈구했던 건데
가족을 원수로 삼거나 죽이진 못하니 (도덕때문이든 편의주의때문이든)
처음에는 프시케를 원망해서 죽이려 들고 이제는 이아로스를 본인 불행의 원흉 취급하는 게 비겁하고 재밌어
이아로스가 프시케한테 개새끼이긴 하지만 메데이아한테는 아니거든
이아로스가 메데이아에게 한 일이래봐야 약혼 파기, 결혼 거부 같은 본인의 인생을 우선시한 지극히 당연한 권리잖아 (엄마 죽였다고 한 것 같은데 엄마랑 사이 나쁜 것 같고 이 엄마 인성으로는 선빵쳤을듯해 제외해둠)
유모 죽인 거 누구?? 아빠임
유모 죽이고 처분한 건 누구?? 엄마임
메데이아가 황태자비 자리에 집착하게 만든 건 누구?? 부모임
진작 그 좋은 실력으로 부모 푹찍하고 작위를 계승하는 중입니다 아버지^^했으면 프시케는 무슨, 이아로스랑 친구먹고 짝짜쿵했을듯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아로스가 진짜 적이고 복수해야 될 대상이라면서 온갖 분노를 쏟는 걸 보니 학대당해서 뒤틀린 마음을 가진 사람을 잘 표현하는 것 같아서 좋아
메데이아가 본인의 진짜 문제를 깨닫는 건 언제일까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