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화에서 수아덕에 치료제 만들어져가지구
정부에서 백신 뿌리니까 제2의 수아, 제2의 정환이
속속히 나오는게 정말 반전 아닌 반전 느낌이라
좀많이 충격받았어...
저게 진짜 현실 반영한 것 같애
수아랑 정환에게만 시선이 맞춰지니
다른 가족도 그럴수 있을거란 생각을 못한게..
작가의 역량이 진짜 중요한거같다ㅇㅇ
정부에서 백신 뿌리니까 제2의 수아, 제2의 정환이
속속히 나오는게 정말 반전 아닌 반전 느낌이라
좀많이 충격받았어...
저게 진짜 현실 반영한 것 같애
수아랑 정환에게만 시선이 맞춰지니
다른 가족도 그럴수 있을거란 생각을 못한게..
작가의 역량이 진짜 중요한거같다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