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라온 전개 보고 예전 같은 퀄은 기대도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디어 들었어 그래도 뭔가 있겠지있겠지 했는데 과거와 같은 퀄 진작 없어졌다지만 그래도 조금 붙잡고 있었거든ㅜ 스토리 생략하고 건너뛰는 거 헛웃음만 나오지만 어쩔 수 없지 작가 맘이 떴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