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토리 너무 얄팍한 건 안 좋아해.
스토리면으로 좋았던 건 가담항설, 김철수씨 이야기, 창백한말, 아 지갑 놓고 나왔다 등등.
다 읽었을 때 한 번 더 생각하게되거나 차근차근 나아가며 모순되는 점 없이 맞아 떨어지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것 같아.
그리고 작화도 많이 봄... 잘 그리기만 하면 어떤 그림체도 오케이.
근데 스케치업 배경이랑 인물 작화가 어우러지지 않는거, 텍스쳐가 그림에 어우러지지 않고 혼자 튀는거, 배경 연출이랑 인물이랑 따로 노는 거, 이건 바로 튕겨나옴ㅋㅋ
작화 좋았던 건 창백한말(하..), 어공주, 양말도깨비, 오주예수여, 치인트, 슈퍼시크릿, 미시령, 장인의 나라, 킹스메이커 등등.
플랫폼 장르 가리지 않고 잘 봄.
스토리면으로 좋았던 건 가담항설, 김철수씨 이야기, 창백한말, 아 지갑 놓고 나왔다 등등.
다 읽었을 때 한 번 더 생각하게되거나 차근차근 나아가며 모순되는 점 없이 맞아 떨어지는 스토리를 좋아하는 것 같아.
그리고 작화도 많이 봄... 잘 그리기만 하면 어떤 그림체도 오케이.
근데 스케치업 배경이랑 인물 작화가 어우러지지 않는거, 텍스쳐가 그림에 어우러지지 않고 혼자 튀는거, 배경 연출이랑 인물이랑 따로 노는 거, 이건 바로 튕겨나옴ㅋㅋ
작화 좋았던 건 창백한말(하..), 어공주, 양말도깨비, 오주예수여, 치인트, 슈퍼시크릿, 미시령, 장인의 나라, 킹스메이커 등등.
플랫폼 장르 가리지 않고 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