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사만 보면 다나나 혜나 같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혜나는 아직 초딩이라 그런가 그런 텐션은 거의 없어보이는데 다나랑은 잠깐 예뻐보여서 두근거리기도 하고 좀 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꽤 있어보였엌ㅋㅋㅋㅋ 최소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는 상사 정도는 되는듯 다나 까내리는 말 하면 상대가 누구든 욱하는거 보면
묘사만 보면 다나나 혜나 같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 혜나는 아직 초딩이라 그런가 그런 텐션은 거의 없어보이는데 다나랑은 잠깐 예뻐보여서 두근거리기도 하고 좀 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꽤 있어보였엌ㅋㅋㅋㅋ 최소 정말 진심으로 존경하는 상사 정도는 되는듯 다나 까내리는 말 하면 상대가 누구든 욱하는거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