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하마쨩보고 기이이이이인~ 입덬부정기를 지나 결국 입덬한 나스민.
쟈니스토 데뷔 일화랑 만자 인터뷰보면서 너무 울고 웃고 ㅠㅠ 그룹담으로 발전 중..
최근의 떡밥을 받아먹으며 직격으로 와닿는 감상 몇가지.
시게가 하는걸 보면 가끔 센터의 품격이 느껴져서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사스가 우치노 센타......! 같은 느낌
하마땽은 눈이 길어서? 깊어서 그런지 섹시스모키가 잘 어울린다. 세쿠시 세쿠시.
카미쨩은 목소리부터 춤선, 노래 뭐든 다 잘하고 대단한 것 같다. 스게나.
아키토는 왜인지 모르게 자꾸만 쳐다보고 있게 된다. 빠져들게된다. 사람을 이끄는 뭔가가 있어. 마성의 아키토.
쥰쥰은 맏이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우쭈쭈를 하고 싶은걸까? 정말 맏내라는 말이 찰떡이야.
류세이는 .. 생각보다 말이 없는 편인 것 같다. 내가 판 떡밥에서는 크게 말을 하거나 하지 않아서. 류세이도 더 알아가고 싶다... 류알못이지만 연기하는 류세이는 좀 많이 좋은 것 같다. 목소리에 홀려버릴 것 같음.
코타키는 ㅋㅋ 그냥 막내같다. 장난많고,애교많고,정많은 막내. 이런 애기같은 애가 연예계 일들을 척척해낸다는게 대견하고 멋있어보인다. 나스민 기준으로는 노래도 잘하고 성량도 좋은 편인 것 같다. 다만 체력고...............ㅈ....ㅏ..... sad.
오늘의 일기 끗. 심심해서 그냥 써본거야. 'ㅅ' 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