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aily.co.jp/baseball/2018/11/19/0011833813.shtml
オリックス・長村裕之球団本部長は19日、FAで獲得を目指していた浅村栄斗内野手の代理人より断りの連絡が入ったことを明かした。
「午前中に代理人から“今回はほかの球団を選ばせてもらいます”と断りの連絡が入りました。“十分な熱意と誠意には感謝しています。ほかのチームのイメージが強いので”ということでした」
オリックスは打力アップを今オフの最大の課題に挙げ、4年総額20億円の条件を用意して浅村獲得に尽力していた。
長村本部長は「本当は本人とお会いしていろいろ話をしたかったですけど」と無念な思いをにじませていた。
오릭스 나가무라 히로유키 구단본부장은 19일, FA로 획득을 노리고있었던 아사무라 히데토 내야수의 대리인으로부터 거절 연락을 받은 것을 밝혔다.
「오전중에 대리인에게서 "이번에는 다른 구단에 가려 한다"라고 거절하는 연락이 왔습니다. "열의와 성원에 감사드린다. 다른 팀을 향한 의지가 강하다" 라는 내용으로.」
오릭스는 타력 상승을 이번 오프 최대 과제로 꼽고, 4년 총액 20억엔을 조건 삼아 아사무라 획득에 노력해왔다.
나가무라 본부장은 「실은 본인이랑 만나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싶었는데」 라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오릭스 : 아사무라 만나서 얘기하자
아사무라 : 엥 느그팀은 안가 ( •́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