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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중엔 2학년까지 실적으로 보자면 하루노센바츠 우승한 켄다이타카사키 사토랑 이시가키가 젤 좋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이시가키는 고2부터 고교레벨보단 확실히 위라고 생각이 듦 156 찍었었나 사토는 부상으로 고시엔을 못나간게 좀 아쉽긴 한데 군마 대표는 켄다이타카사키가 젤 유력해서 고3을 기대하는게. 오사카토인 모리도 키크고 최고 151인가 찍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여기도 마찬가지로 오사카토인이라 내년에 전국대회 나갈 가능성이 높지. 카나아시농고가 아키타현대회 우승하면 요시다 타이키랑 형 요시다 코세이 서사로 난리나긴 할듯 근데 형제 투구스타일이 달라서 지금까지 본 타이키 투구스타일 보면 프로가 좋아할 스타일인진 모르겠음. 내년 두고봐야 아는거긴하지만.......잘생긴 요코하마 오쿠무라도 내년드랲
대딩중엔 케이오 소토마루, 와세다 이토, 메이지 타카스 아는데 타카스가 구속도 젤 빠르고 키도 젤 큼. 소토마루는 키가 좀 작은데 키작아도 공 엄청빠른 그런 케이스는 아니라 아쉽긴함 구위가 엄청난것도 아니라. 츄쿄대 타카기도 츄쿄대 에이스인데 피지컬 180은 되고 구속도 빠른편. 소토마루랑 이토는 혹사가 걸리긴 하고 타카기도 구르긴 엄청 굴렀을텐데 아이치쪽 리그는 잘 몰라서 기록을 못찾겠네
사회인은 내가 알면 그 해 바로 뽑히기 때문에 신문에 나온사람은 다 모름. 아이바 칸타랑 야마다 켄타....?정도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