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리그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뽑힌 트라웃과 2위에 오른 오타니는 동료들과 함께 어린 선수들을 만나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었다. 이걸 웃어야햐 울어야해ㅋㅋㅠㅠㅠㅠㅠ둘이 있을 때 우승하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