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음방에 이름 들어본 대형 소속사 팀이 나온다→그래도 한번은 좀 주의깊게 봄
WayV→이름 자체를 잘 몰라서 관심없음, 대형돌 버프x
당연함 돌덕들도 본인돌이나 대형소속사 아이돌 아니면 잘 모름
데뷔할 때 어느 소속사에서 뫄뫄라는 돌 낸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거의 10대~40대 전국민이 다 알게 해야 겨우 아는데 그러지 않았으니
혹여나 쟤네 누군데?했어도 엔싵 중국팀이야~하는 순간 아 중국팀?하는 순간 관심 뚝
어쩔 수 없음 중국에대한 비호감이 큼
그래서 결국 입덕을 언제 하느냐
입덕까진 아니어도 입덕의 베이스인 호감·인지도를 언제 쌓느냐
1.엔싵U 활동으로 웨이션 멤 하나에게 입덕→ 그룹 전체를 좋아하게 됨
엔싵U할 때마다 특히 텐 샤오쥔 반응 엄청 좋았음
텐은 배기진스는 말할 것도 없고 샤오쥔은 별명이 또오쥔일 정도로 U활동만 하면 계속 케톡에서 누구냐고 물어 봄
2. 단체(sm, 엔싵)오프행사에서 주목받아서 그룹에 관심갖게 됨
이때는 입덕보다도 호감? 눈도장을 찍는 느낌
실제로 단체 오프콘 때마다 잘생기고 무대 잘한다고 반응 좋았음
3.위의 활동들로 호감·관심 쌓고 그 이후에 낸 WayV 앨범 보고 입덕 확정
4.엔싵이라면 일단 관심은 주는 타입의 팬 혹은 중남사랑단
이거는 언제 유입이 생기고 입덕까진 아니어도 최소한 언제 관심이라도 받는지 체감이 확 되어서 다들 동의할거라고 생각 함
관심 받을 때 유입을 늘리려면 얘네 이제 한국 활동 많이 해서 케돌이라 생각하고 입덕하라고 해야되는데 이렇게 한국만 패싱하면 어떻게 입덕을 하겠음?
입덕하려다가도 주춤하지
적금 든다고 생각하고 한국 신경쓰다가 관심 받을 때를 기다리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