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ntertain.naver.com/read?oid=005&aid=0001053350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심한 어지럼증과 고열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강다니엘이 5일부터 심한 고열과 어지럼증을 동반한 감기몸살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스태프 부축 없이 걷기 힘들 정도”라며 “당분간 휴식에 집중해 컨디션 회복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5일 병원에 다녀온 뒤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6일 일정을 취소하고 한 차례 더 병원을 찾았다. 현재는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그룹 워너원(Wanna One)은 6일 오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향수 브랜드 ‘클린(Clean)’의 팬사인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당초 강다니엘은 팬들을 위해 잠시나마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이 심한 어지럼증과 고열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YMC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강다니엘이 5일부터 심한 고열과 어지럼증을 동반한 감기몸살 증상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스태프 부축 없이 걷기 힘들 정도”라며 “당분간 휴식에 집중해 컨디션 회복에 힘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강다니엘은 5일 병원에 다녀온 뒤 상태가 호전되지 않자 6일 일정을 취소하고 한 차례 더 병원을 찾았다. 현재는 숙소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다니엘이 속한 그룹 워너원(Wanna One)은 6일 오후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향수 브랜드 ‘클린(Clean)’의 팬사인회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당초 강다니엘은 팬들을 위해 잠시나마 참석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지만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