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이름뜨고 그 길을 따라 쭈욱 걷는거 보면 그 때만은 정말 그사람만을 위한 길인 것같고 뻐렁치고 카타르시스 쩌는데...
내샛기는 조증 돋아서 뛰어오느라 그런거 화면에 1도 안잡혀서 너무 아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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