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은 "최근에 서치를 해봤는데 '워너원 붐'이 다시 일었다고 하더라. 멤버들이 할 생각이 있다고 하면 언제든지 달려가 참여할 것"이라며 워너원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