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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 잡담 흥국) 오늘 피치 서범 없었지??!! 1 12.10 324
21021 잡담 흥국) 훈련도 체계적으로 하고 있다. 치료, 트레이너 파트 쪽도 관리를 잘해주신다. 여러 가지로 시스템이 잘 구축이 됐다. 6 12.10 603
21020 잡담 흥국) 지금 우리는 흥국생명의 새로운 페이지를 열고 있다"며 "우리 선수들이 '팀'으로 뭉쳤다 2 12.10 343
21019 잡담 흥국) 윤주 다 컸다~~ 했는데 아직 애기 티 나긴한다ㅋㅋㅋ 1 12.10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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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7 잡담 흥국) 우리한테 잘 맞고 어울리는 세터가 꼬꼬였다니 2 12.10 492
21016 잡담 흥국) 일정 빡빡하지만 다음 경기 이기면 윤주 승이랍니다 3 12.10 362
21015 잡담 흥국) 나 진짜 이런거보면 마음이 넘 몽글몽글하고 마음조아.. 7 12.10 642
21014 잡담 흥국) ㅋㅋㅋㅋㅋㅋ아 킴ㅋㅋㅋㅋㅋ아본 차 앞에서 왜 냅다엎드리는거임ㅋㅋㅋㅋ 5 12.10 718
21013 잡담 흥국) 수지킴 베테랑의 맛도 달아 4 12.10 438
21012 잡담 흥국) 우리 미데때 우승후보로 아무도 안꼽아줬는데 아본 목표 '성장' 이래서 더 불탔잖아 3 12.10 475
21011 잡담 흥국) 우리 주전들 다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들인거 보여서 좋아 1 12.10 182
21010 잡담 흥국) 이에 김연경은 “개인적으로 2라운드 MVP는 이고은 선수가 아닐까 생각을 했다. 이고은의 역할이 컸다. 세터가 중요한 포지션이다. 중간에서 역할을 잘해줬기 때문에 팀이 조화롭게 되고 있다. 얘기를 할 때도 피드백에 긍정적이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선수다. 솔선수범해서 후배들한테도 얘기도 많이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세터 이고은을 언급했다. 5 12.10 580
21009 잡담 흥국) 수지 2연속 디그 2 12.10 328
21008 잡담 흥국) 아본단자 감독은 주전 세터 이고은을 칭찬했다. 그는 “굉장히 잘해줬다. 훈련할 때도, 경기에서도 마음에 든다. 하려는 의지, 시도하려는 것도 좋다. 자신보다 팀을 위해 운영한다. 내가 좋아하는 세터는 이렇게 해야 한다. 역량도 있다. 성장 가능성도 보인다”라고 말했다. 17 12.10 666
21007 잡담 흥국) 투트쿠 오늘 18득점 블로킹 3개 범실 0개 9 12.10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