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목적지가 다른 승객이 탑승했다 하정우×여진구 영화 <하이재킹>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73 00:06 10,87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196,333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21,8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376,434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572,379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02.04 15,926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V리그 여자부 경기 일정🏐 17 23.10.13 32,463
공지 알림/결과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22.12.12 42,656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651 잡담 현건) 세터는 사랑이 서현이 누구 생각해? 10 04.14 344
42650 잡담 현건) 연주루도 은.. 그거 할거 같지? 6 04.14 441
42649 잡담 현건) 지윤이 연봉이면 우리 윙배구 해야되는거 아님? 7 04.14 368
42648 잡담 현건) 우리 근데 누구 정리해? 3 04.14 245
42647 잡담 현건) 의선아빠 양궁도 재밌지만 배구도 재밌죠 그쵸???????? 3 04.14 173
42646 잡담 현건) 흥국생명과 GS칼텍스 등이 경쟁을 벌였지만, 결국 잔류로 마음을 굳혔다. 모기업 최고위층까지 나서 정지윤의 마음을 붙잡았다. B등급으로 여러 구단에서 관심을 보인 미들블로커 나현수도 3년 3억6000만원에 사인했다. 샐러리캡 때문에 선수단 일부 정리가 예상되지만 핵심 선수들의 거취에는 변동이 없을 전망이다. 10 04.14 787
42645 잡담 현건) 지윤이 연봉걱정한 나 머쓱하다..ㅋㅋ 5 04.14 317
42644 잡담 현건) 난 양효진 은두글자 소리 나올때쯤엔 내가 탈배할 수 있을줄 알았어 3 04.14 209
42643 잡담 현건) 근데 현수가 어느정도만 잘해줘도 1 04.14 159
42642 잡담 현건) 됐고...그냥 눈물나네요 5 04.14 264
42641 잡담 현건) 근데 진짜 주간배구 기억이 안남 4 04.14 161
42640 잡담 현건) 걍 이런 말 여기에 쓰긴 뭐한데 8 04.14 559
42639 잡담 현건) 그.. 혹시 주간배구 소장하고 싶다던 현빠들 있니 12 04.14 228
42638 잡담 현건) 현수가 잘 해주면 좋겠다 1 04.14 102
42637 잡담 현건) 나도 양효진이 최고 대우 받고 은퇴하길 바랬어 2 04.14 391
42636 잡담 현건) 이번 시즌에 현수 출전 시간 늘리겠지? 5 04.14 167
42635 잡담 현건) ㅠㅠㅠㅠㅠㅠㅠㅠ 3 04.14 168
42634 잡담 현건) 근데 우리 트아 모마 재계약 여부 아직 모르지? 3 04.14 199
42633 잡담 현건) 현미즈 너네가 현건 책임져야된다 5 04.14 105
42632 잡담 현건) 현수한테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는게 7 04.14 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