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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57 잡담 기은) 그래도 잘했다고 해주고 싶음 1 24.12.05 181
20356 잡담 기은) 근데 1,2세트는 진짜 칭찬할래 24.12.05 84
20355 잡담 기은) 너거가 먼저 잘했잖아!!!!!! 24.12.05 55
20354 잡담 기은) 범실악귀는 어케해야 없어짐 24.12.05 38
20353 잡담 기은) 승점관리하랬더니 셧아웃으로 지고 역스윕으로 지고ㅡㅡ 24.12.05 71
20352 잡담 기은) 후반부 한명 흔들리몈 다같이 흔들리는거 고쳐.. 24.12.05 53
20351 잡담 기은) 오늘 이겼으면 칭찬할거 산더미였는데.. 24.12.05 82
20350 잡담 기은) 얘네 이러고 이틀뒤에 홈경기에서 또 뭔 경기력을 보여주려고 24.12.05 71
20349 잡담 기은) 김기은 좋은 경기력 내놔 1 24.12.05 229
20348 잡담 기은) 얘들아 잘 쉬었니..? 24.12.04 72
20347 잡담 기은) 김 감독은 “현재 소영이의 몸 상태는 90%까지 회복됐다. 3라운드부터는 전위에서도 공격을 해줘야 한다” 5 24.12.03 577
20346 잡담 기은) 육서영은 "그런 별명이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저를 대표하는 별명이 된 것 같다"며 "다른 팀 팬분들도 저를 '내 딸 서영이'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경기를 못하면 '남의 딸'이 되는 것 같다(웃음) 또 경기장에서도 '서영아'보다는 '내 딸'이라는 말이 더 들린다. 3 24.12.01 582
20345 잡담 기은) 생각보다 빠르게 회복 완 ㅋㅋㅋㅋㅋㅋㅋ 4 24.12.01 389
20344 잡담 기은) 누군가 나에게 아비케를 사랑하냐고 물으면.. 24.12.01 313
20343 잡담 기은) 직관가서는 화 났는데 막상 끝나니까 별 생각이 없음 ㅋㅋㅋ 1 24.12.01 343
20342 잡담 기은) 이번 경기 복기 잘하고 다시 잘 준비해서 연패는 안했으면 1 24.11.30 228
20341 잡담 기은) 근데 왤케 화가 안나지 진심 택도없이 져서 근가 4 24.11.30 696
20340 잡담 기은) 6연승에 통닭즐 해이해졌다고 기강잡아주는건지 24.11.30 120
20339 잡담 기은) 17 13 14 <- 이것 뭐에요? 24.11.30 269
20338 잡담 기은) 오늘 유일하게 웃은것 : 고의정 얼굴리시브 1 24.11.30 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