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루나X더쿠💛] 갈아쓰는 컨실러? 버터처럼 사르르 녹아 매끈 블러 효과! <루나 그라인딩 컨실버터> 체험 이벤트 445	02.17	24,72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930,26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395,8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872,5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606,008
공지	알림/결과	🏆2024 통영·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일정🏆 9	24.09.03	19,753
공지	알림/결과	🏐23-24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20	24.02.04	51,830
공지	알림/결과	🏐22-23시즌 배구방 인구조사 결과🏐 44	22.12.12	73,699
모든 공지 확인하기()
9875	잡담	흥국) 이에 김연경은 “개인적으로 2라운드 MVP는 이고은 선수가 아닐까 생각을 했다. 이고은의 역할이 컸다. 세터가 중요한 포지션이다. 중간에서 역할을 잘해줬기 때문에 팀이 조화롭게 되고 있다. 얘기를 할 때도 피드백에 긍정적이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선수다. 솔선수범해서 후배들한테도 얘기도 많이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기량을 보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며 세터 이고은을 언급했다. 5	24.12.10	623
9874	잡담	흥국) 수지 2연속 디그 2	24.12.10	351
9873	잡담	흥국) 아본단자 감독은 주전 세터 이고은을 칭찬했다. 그는 “굉장히 잘해줬다. 훈련할 때도, 경기에서도 마음에 든다. 하려는 의지, 시도하려는 것도 좋다. 자신보다 팀을 위해 운영한다. 내가 좋아하는 세터는 이렇게 해야 한다. 역량도 있다. 성장 가능성도 보인다”라고 말했다. 17	24.12.10	714
9872	잡담	흥국) 투트쿠 오늘 18득점 블로킹 3개 범실 0개 9	24.12.10	429
9871	잡담	흥국) 우리 13연승생명 기특생명 원팀생명 완전 가좍 분위기인거 봐ㅜㅜㅠ 9	24.12.10	559
9870	잡담	흥국) 4일 쉬어서 그런가 오늘 몸 가볍더라 2	24.12.10	308
9869	잡담	흥국) 수지 피치 코트안 분위기 너무 달라서 웃기고 좋음ㅋㅋㅋㅋ 3	24.12.10	433
9868	잡담	흥국) 흥국생명 세트 득실률 3.9 3	24.12.10	311
9867	잡담	흥국) 수비가 그냥 넘사로 달라짐 이게 제일 큼 아정말로 2	24.12.10	433
9866	잡담	흥국) 수지킴 그 연차에 주장달아서 뭔가 미안했는데 (?) 요즘 너무 잘해서 1	24.12.10	318
9865	잡담	흥국) 나는 무엇보다 킴이 잘 안넘어지고... 많이 웃는게 너무너무 좋음 3	24.12.10	367
9864	잡담	흥국) 투트쿠도 오늘 너무 잘했다ㅋㅋ 3	24.12.10	222
9863	잡담	흥국) 킴 공성 56 2	24.12.10	194
9862	잡담	흥국) 반박불가 올시즌 흥스타 최고의 게시물 11	24.12.10	726
9861	잡담	흥국) 오늘 2세트 수지서브타임 진짜 달달했다 1	24.12.10	153
9860	잡담	흥국) 오늘 킴이랑 수지킴 전위에 있을 때 못 받을거 같은거 받았을 때 감동이었음	24.12.10	145
9859	잡담	흥국) 꼬꼬 잘왔어 사랑해🩷💜 4	24.12.10	186
9858	잡담	흥국) 꼬꼬랑 신리베 우리팀 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움🩷💜 6	24.12.10	205
9857	잡담	흥국) 그냥 한 경기 한 경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랄 뿐 2	24.12.10	152
9856	잡담	흥국) 코보컵때 문닫던 팀이 지금 구단 최다 연승 타이를 가지고 있다고........ 1	24.12.10	189

• 27
• 28
• 29
• 30
• 31
• 32
• 33
• 34
• 35
• 36
/ 525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