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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44 잡담 여배) 흥국생명 프런트는 세터 트레이드 영입을 지속적으로 시도했지만 카드가 맞춰지지 않아 연속적으로 불발됐다. 이 부분에 대한 감지는 하고 있지만 마땅한 돌파구가 없는 상황이다. 9 12:35 183
73843 잡담 여배) 흥국 외인 빠진 3연패 경기는 주전들 대거안나와서 그렇다치고 마테이코 온 2경기동안은 세터 문제가 더커보이던데? 1 12:33 103
73842 잡담 여배) 뭔가 이번 시즌 유독 팬섭 관련 얘기 많이 나오는거 같다 5 11:53 341
73841 잡담 여배) 좋은 서브 이후에 나오는 다이렉트킬 언제질리지 2 10:13 273
73840 잡담 여배) '이방인' 설움 폭발! 아본단자 감독 격정 토로 "나는 한국인 존중하는데, 이탈리아 문화 이해 못하나" 4 09:50 384
73839 잡담 여배) 킴이 예전같지 않다는거 유독 느껴지는 시즌이다.. 12 09:22 550
73838 잡담 여배) 근데 용병이 큰 역할 없었어도 용병 없이 몇경기 하고나면 국내진 훅 퍼짐 3 08:43 312
73837 잡담 여배) 흥국 연승할때까지만해더 대체 누가 이겨 했는데 왜이렇게 된거지 5 08:17 346
73836 잡담 여배) 아본단자 경기끝나고도 ㅈㄹ했나보네ㅎ.. 4 02:34 730
73835 잡담 여배) 오늘 경기 볼?말? 3 00:31 327
73834 잡담 여배) 올브 이후로 전부 5셋인거 전무후무 아님..? 2 01.11 428
73833 잡담 여배) 오늘 배구 두번째 직관하는 친구랑갔는데 1 01.11 295
73832 잡담 여배) 근데 양효진 요즘 정상적으로 때리려는 것도 보이더라 8 01.11 776
73831 잡담 여배) 배구인들도 캐치볼 느낌 낭낭한거 다 알걸 12 01.11 879
73830 잡담 여배) 그래도 오늘 어필하고 해설도 동의하는 식으로 말한 건 좋던데 2 01.11 413
73829 잡담 여배) 푸쉬라는 이름하에 캐치볼을 봐주니 끝이없어 9 01.11 602
73828 잡담 여배) 나 다은이 너무 좋앜ㅋㅋㅋㅋ 01.11 138
73827 잡담 여배) 근데 니콜 캐치볼 진심 심하다 4 01.11 754
73826 잡담 여배) 여기서도 이탈리아인이라 그렇다는 댓글 있었는데ㅋ 01.11 132
73825 잡담 여배) 배유나 세트 김다은 공격 볼사람 7 01.11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