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kwangju.co.kr/article.php?aid=1764500700792652008
이날 박수빈이 주전으로 나온 것에 대해 장 감독은 “시마무라에 대한 견제가 있어서 박수빈을 주전으로 넣었다. 스타팅에 대해서 부담이 있었던 것 같지만 그럼에도 잘 해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장 감독은 3연패에 대해서는 “승리만이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분위기 살리자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럼 오늘 시마무라 점유율 줄인건 장감 지시때문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