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무릎 부상 중인 아시아쿼터 레이나는 6경기 연속 결장을 확정했다. 경기장에 오지 않았다. 지난 26일 일본으로 출국했기 때문이다.
이 감독은 "치료하러 일본에 갔다. 일본에서 오랜 시간 치료를 받았던 분이 있다고 한다. 통증을 완벽히 잡기 위함이다. 레이나 본인의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다.
언제쯤 돌아올까. 정확히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이 감독은 "열심히 치료 받고 있다. 여러 군데서 치료 받고 싶다고 이야기해서 그 일정대로 치료를 받고 올 예정이다. 곧 돌아온다. 돌아오면 좋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https://naver.me/x0XuqBZ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