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성적조차 못 챙김. 그렇다고 누굴 키우길 했어 기다려줄 만큼 하고 싶은 배구가 보이는 것도 아니야 왜 함께해야 할까? 양심 있음 더 더러운 꼴 보기 전에 자진해서 나가길.. 솔직히 작년도 7위 하는 게 맞아. 감독도 선수들도 실바가 해줄 거야 하는 안일함이 너무 눈에 보이니까 정이 털려 그렇다고 도와주려고 끝까지 하는 모습 보이는것도 아니고. 무능력함으로 나가리 됐을 때 못 돌아오는 게 맞았는데 험한 걸 들였어